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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그레코로만형 레슬링 완벽 가이드

by 소소한 월드 2024. 8. 5.

올림픽 그레코로만형 레슬링 완벽하게 이해하기

올림픽에서 그레코로만형 레슬링은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레슬링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이 종목은 올림픽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그레코로만형 레슬링의 역사적 배경, 종목의 특징, 그리고 대한민국의 그레코로 만형 최근 올림픽 성적에 대해 알아봅시다.

 

2021아시안시니어세계선수권 대회 금메달 67kg, 류한수 선수의 경기 모습. (위: 류한수, 아래: A. Bardan) [출처: UWW]
2021아시안시니어세계선수권 대회 금메달 67kg, 류한수 선수의 경기 모습. (위: 류한수, 아래: A. Bardan) [출처: UWW]

 

그레코로만형 (Greco-Roman wrestling)

그레코로만형 레슬링(Greco-Roman wrestling)은 올림픽과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채택되는 레슬링의 한 형태입니다. 이 레슬링 스타일은 상대의 다리를 잡거나, 발을 사용하거나, 다리로 상대를 넘어뜨리는 것이 금지되어 있으며, 오직 상체 기술을 사용하여 상대를 제압해야 합니다. 그레코로만형 레슬링은 강한 상체 힘과 기술적인 몸싸움을 요구하며, 다른 레슬링 스타일과 구분됩니다.

 

이름은 그레코로만형 용어는 레슬링의 기원과 역사적 배경을 반영한 그리스의 고대 레슬링인 "그레코(Greco)와 로마 제국 시절 "로만(Roman)"의 레슬링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아 붙여졌지만, 실제로는 19세기 유럽에서 시작된 현대 스포츠입니다. 이 종목은 힘, 기술, 전략의 조화를 강조하며, 전 세계에서 많은 선수들이 경쟁하는 종목입니다. 현대 올림픽에서는 1896년부터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었습니다.

 

경기 특징 및 체급

경기 특징

  1. 상체 기술 강조: 그레코로만형 레슬링은 상대의 다리를 잡거나 다리로 공격하는 것이 금지됩니다. 따라서, 선수들은 오직 팔, 어깨, 목, 등 상체의 힘과 기술만을 사용하여 상대를 넘어뜨리거나 제압해야 합니다.
  2. 밀고 당기기: 상체 기술을 통해 상대를 들어 올리거나 던지는 기술이 주를 이루기 때문에, 선수들은 상대의 균형을 무너뜨리기 위해 주로 밀고 당기는 동작을 사용합니다.
  3. 기술적 다양성: 그레코로만형 레슬링에는 다양한 상체 기술이 있는데, 그중 몸통을 감싸 안고 던지기, 뒤집기, 그리고 상대를 매트에 눌러 고정시키는 기술이 주로 사용됩니다.

체급

그레코로만형 레슬링의 체급은 55kg, 60kg, 67kg, 77kg, 87kg, 97kg, 130kg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각 체급에서 체중이 다른 선수들이 주어진 규칙과 경기시간 안에서 1:1로 경쟁하게 됩니다.

 

경기 방식 및 주요 규칙

경기 방식

  1. 경기 시간: 그레코로만형 레슬링 경기는 3분씩 두 라운드로 구성됩니다. 라운드 사이에 30초의 휴식 시간이 주어집니다.
  2. 포인트 시스템:
    • 상대를 들어 올리거나 던질 때, 기술의 난이도에 따라 1점에서 5점까지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 상대를 매트에 눌러 고정시키면 *핀폴(pinfall)이 인정되어 즉시 승리합니다.
    • 경기 시간 내에 더 많은 포인트를 획득한 선수가 승리합니다.
  3. 파테르 포지션: 경기 중에 한 선수가 반칙을 범하거나 소극적으로 경기를 진행하면, 심판은 상대를 파테르 포지션(바닥에서 시작하는 포지션)으로 두고, 공격 기회를 제공합니다.

*핀폴(Pinfall)은 레슬링 경기에서 상대방의 양쪽 어깨를 매트에 동시에 고정시켜 일정 시간 동안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레코로만형 레슬링에서는 핀폴을 성공시키면 경기 시간이 남아 있더라도 즉시 승리하게 됩니다.

그레코로만형 레슬링의 핀폴 규칙:

  • 상대방의 양쪽 어깨가 매트에 완전히 닿아야 합니다.
  • 심판이 이를 확인하고 일정 시간 동안 어깨가 매트에서 떨어지지 않으면 핀폴이 선언됩니다.
  • 핀폴로 승리하면 경기는 즉시 종료됩니다.

핀이란 말은 영어로 "핀"(pin)에서 유래했으며, 상대를 "핀"처럼 고정시킨다는 의미에서 핀폴이라고 부릅니다. 핀폴은 레슬링에서 가장 확실한 승리 방법 중 하나입니다.

 

주요 규칙

  1. 다리 사용 금지: 그레코로만형 레슬링에서는 상대의 다리를 잡거나 다리로 공격하는 것이 금지됩니다. 다리 사용이 적발되면 반칙으로 처리됩니다.
  2. 핀폴: 상대를 매트에 어깨 양쪽을 동시에 눌러 고정시키면 핀폴로 경기에서 즉시 승리합니다.
  3. 패시브 경고: 소극적인 경기 진행(예: 상대를 피하거나, 공격을 하지 않는 행위)이 반복되면 심판이 패시브 경고를 줄 수 있으며, 세 번째 경고를 받으면 패배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레코로만형 레슬링 올림픽 대한민국 역대 첫 메달

올림픽 출전 후 대한민국의 그레코로만형 레슬링 첫 메달의 중 인공은 1984년 LA 올림픽 김원기(그레코로만형 62kg) 선수의 금메달과 방대두(그레코로만형 52kg) 선수의 동메달이 있습니다.

 

남자 그레코로만형 레슬링 올림픽 대한민국 최근 성적

남자 그레코로만형 레슬링의 올림픽 한국 최근 성적은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 김현우 선수의 75kg급 동메달과 2012년 런던 올림픽의 66kg급 금메달이 있습니다. 2020 도쿄 올림픽부터 2024년 파리 올림픽까지 메달 획들 실패하였습니다. 만약 2028년 LA올림픽에서 메달을 따게 된다면 12년 만에 획득을 하게 되는 아주 귀한 메달이 됩니다.

  • 2016 리오 올림픽: 김현우 그레코로만형 75kg급 동메달
  • 2012 런던 올림픽: 김현우 그레코로만형 66kg급 금메달

 

결론

지금까지 올림픽에서 열리는 그레코로만형 레슬링 종목의 모든 것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이번 파리 올림픽에서는 아쉬운 성적을 딛고 2028년 LA 올림픽에서는 새롭게 성장한 모습의 대한민국 선수들의 그레코로만형 레슬링 종목에서의 메달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