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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세계

가족이 그리운 날, 드보르작의 '어머니가 가르쳐주신 노래'

by 소소한 월드 2024. 8. 17.

가족이 그리운 날 생각나는 클래식 음악, "Songs My ;Mother Taught Me(Dvorzak)"

타지나 타국에서 생활을 하며 기쁜 일, 슬픈 일, 힘든 일이 생길 때마다 가장 생각하는 사람이 바로 가족입니다. 그 순간 함께 하지 못하는 아쉬움에 위로를 받을 수 있는 오늘의 클래식 음악, 드보르작의 "어머니가 가르쳐준 노래"를 소개합니다.
 

바이올리니스트 어거스틴 하델리히 연주 모습 [사진출처: 워너스 클래식 동영상]
바이올리니스트 어거스틴 하델리히 연주 모습 [사진출처: 워너스 클래식 동영상]

 

"Songs My Mother Taught Me" 

어머니가 가르쳐준 노래, "Songs My Mother Taught Me"(체코어: Když mne stará matka zpívat učívala; 독일어: Als die alte Mutter sang)는 1880년에 체코의 작곡가 안토닌 드보르작이 쓴 성악 및 피아노를 위한 곡입니다. 이 곡은 그의 모음곡인 "Gypsy Songs (체코어: Cigánské melodie), B. 104, Op. 55"의 일곱 개의 곡 중 네 번째 곡입니다. "집시 노래(Gypsy Songs)"는 아돌프 헤이두크의 시를 체코어와 독일어를 가사로 작곡한 곡입니다.
 
이 곡은 드보르작의 가장 사랑받는 작품 중 하나로, 감성적이고 아름다운 멜로디가 특징입니다. 곡의 가사는 어머니가 가르쳐준 노래에 대한 회상과 감정을 담고 있으며, 드보르작의 독특한 멜로디와 감성이 잘 드러나 있습니다. 또한, 이 곡은 드보르작의 "집시 노래 모음곡(Gypsy Songs)"에서 체코 민속 음악의 정서를 담아내며, 그의 민속 음악에 대한 관심과 연구를 반영하는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안토닌 드보르작

안토닌 드보르작(Antonin Dvořzak, 1841년 9월 8일 ~ 1904년 5월 1일)은 체코 출신의 낭만주의 작곡가로, 체코의 민속적인 리듬과 멜로디를 자신만의 멜로디로 이국적인 작품을 만들어 낸 천재적인 작곡가입니다. 그의 음악은 흥얼거리게 될 정도의 중독성이 강하며 깊이 있는 멜로디와 풍부한 감성으로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중 가장 유명한 작품은 바로, 드보르작의 가장 유명한 작품 중 하나는 그의 교향곡 9번 "신세계로부터"로, 미국 뉴욕에서의 생활하던 중, 그의 고국인 체코를 그리워하며 작곡된 곡입니다. 이 곡에서 드보르작은 미국과 체코의 음악적 요소를 조화롭게 결합하여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또한, 첼로와 콘트라베이스의 합주에서 압도적인 경의로움을 경험하게 하는 그의 단 하나의 첼로 협주곡, 그리고 현악 사중주는 그의 대표작품으로 오늘날 수많은 음악회에서 연주되는 명작들이 있습니다. 드보르작은 자신의 음악을 통해 체코의 문화와 정체성을 전 세계에 알렸으며, 그의 유산은 체코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클래식 음악계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노래의 가사 영어, 한국어 번역 

영어(English)

[Songs My Mother Taught Me]
When my old mother used to teach me to sing,
It was strange that she often, often cried.
And now I too torment my darkened face with tears,
As I teach Romani children to play and sing, to play and sing!
 

번역: 한국어(Korean)

[나의 어머니가 가르쳐주신 노래들]
내 노모가 노래를 가르쳐주실 때,
자주, 자주 눈물을 흘리셨던 것이 의아했다.
그리고 이제 나도 짙은 얼굴에 눈물을 흘리며
집시 아이들에게 노래하고 연주하는 법을 가르치고 있다!
 

연주영상

Augustin Hadelich – Dvořák: "Songs My Mother Taught Me" (with Charles Owen)

바이올린 (Violin): 어거스틴 하델리히 (Augustin Hadelich)
피아노 (Piano): 찰스 오웬 (Charles Owen)
작곡가 (Composer): 안토닌 드보르작 (Antonin Dvořzak)

"19세기 후반 동안 많은 비독일 작곡가들이 자신들의 고유한 '민족적' 스타일을 창조하기 위해 자국의 언어, 이야기, 풍경, 그리고 민속 음악을 활용하는 데 특별한 관심을 기울였습니다" - 바이올린 연주자 어거스틴 하델리히
Augustin Hadelich – Dvořák: "Songs My Mother Taught Me" (with Charles Owen) [동영상 출처: Warner Classics]

 

 

마무리

오늘의 클래식, 드보르작의 "어머니가 가르쳐준 노래"를 통해서 가족이 그리운 날, 함께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음악이 주는 힘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크고 놀랍다는 사실을 경험할 수 있는 하루, 그리고 한 가락의 음악으로 힐링하는 하루가 되었기를 바랍니다.